임영웅부터 영탁까지…‘미트’ TOP6, 원을 갈라 하트를 그려…‘트롯돌핀’ #트롯어워즈

2020. 10. 6. 01:28뉴스

따따따따 트롯붐을 일으켜.

 

지난 5일 TV조선 인스타그램에는 “2020트롯어워즈 짤털이 무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TOP6 빛나다 못해 눈부셔서 시력 잃기 직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2020트롯어워즈’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정동원,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 모여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는 ‘미스터트롯’ TOP6.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은 여심을 훔치기에 충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 CHOSUN ‘2020 트롯 어워즈’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2.4%를 기록, 지상파-종편 종합 1위를 거머쥐며 ‘트롯 명가’다운 위상을 입증했다.